[보은군] 2022 한국여자축구 WK리그 보은상무 홈 개막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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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17:15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여자축구 정상을 가리는 '2022 WK리그' 보은상무 홈 개막 경기가 지난 14일 오후 7시 보은공설운동장에서 보은상무와 화천KSPO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했다. 출범 14년째를 맞는 WK리그는 지난해 우승팀 인천현대제철을 비롯해 화천KSPO, 서울시청, 수원FC, 세종스포츠토토, 창녕WFC, 경주한국수력원자력 등 8팀이 참가해 10월 27일까지 총 21라운드 일정을 치르고 이후 11월 2, 3위 팀이 맞붙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최종 챔피언결정전으로 우승팀을 가린다.여자축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보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