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현대차 '더 뉴 싼타페' 신기종, 가솔린 모델 사전계약 실시

[문화뉴스 MHN 김종민 기자] 현대차가 ‘더 뉴 싼타페’ 가솔린 2.5 터보 모델의 사전계약을 11월 2일(월)부터 실시한다.현대차는 더 뉴 싼타페 가솔린 모델을 지난 7월에 출시한 디젤 모델과 같은 사양인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캘리그래피’ 3가지로 구성했다. 더뉴 싼타페 디젤 2.2 모델은 경량 차체와 첨단 안전 신기술을 갖춰, 높은 공간 활용도와 우수한 안정성으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가솔린 모델의 트림별 가격은 ▲프리미엄 2,975만 원 ▲프레스티지 3,367만 원 ▲캘리그래피 3,839만 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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