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나문희 '따뜻한 미소'(오! 문희)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배우 나문희가 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오! 문희'(감독 정세교)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오! 문희'는 뺑소니 사고의 유일한 목격자 엄니 오문희(나문희)와 물불 안가리는 막무가내 아들 두원(이희준)이 범인을 잡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농촌 수사극이다. 한편, '오! 문희'는 오는 9월 2일 개봉 예정이다.(사진제공= CGV아트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