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태종 이방원' 노상보, 자결 명 받고 억울함 호소!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태종 이방원’ 노상보가 결국 자결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1TV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에는 이방원(주상욱 분)의 명에 따라 유배지에서 자결을 택한 민무질(노상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원경왕후(박진희 분)의 동생이자 이방원의 처남인 민무질은 다혈질적인 성격을 바탕으로 이방원을 왕으로 만드는데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헌신했던 인물. 그는 이방원 즉위 이후 화를 당하지 않으려면 욕심내지 말라는 주변의 충고를 무시, 권력에 대한 희망을 품다 결국 화를 당했다.앞서 민무질은 역심을 품었다는 이유로 유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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