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배수지, 스테파니 리 앞에서 무릎 꿇은 이유는?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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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19:00
[문화뉴스 MHN 문정환 기자]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의 배수지와 강한나가 CEO로서 무대 위에 올라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벌인다.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5회에서 서달미(배수지 분)와 원인재(강한나 분)가 해커톤(Hackathon) 대회를 통해 정면대결을 예고했다.'해커톤'이란 한정된 기간 내에 참여자들이 팀을 구성해 사업 모델을 완성해내는 행사를 의미한다. 서달미와 원인재는 스타트업 트렌드를 읽어내는 미션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