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왜곡영상' 올린 '백자 TV' 고소하자 '표현의 자유 침해?'...KTV "전혀 사실 아냐"

[문화뉴스 윤동근 기자]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튜브 채널 '가수 백자tv'의 운영자 백 씨를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접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는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KTV 국민방송(KTV)이 가수 변진섭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라는 노래를 개사해 올린 백 씨를 세종 남부경찰서에 고소한 데 따른 것이다.KTV 관계자는 "불법·왜곡 영상의 확산이 출연자 개인과 대통령실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어 이를 막기 위해 고소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사건은 백 씨의 거주지 관할 경찰서인 서울 마포경찰서로 이송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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