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이혜리-박세완, 뉴욕 아시안 영화제 참석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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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10:46
[문화뉴스 김성대 기자] 올여름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의 응원을 담은 영화 '빅토리'가 제23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혜리, 박세완, 박범수 감독이 뉴욕 아시안 영화제 참석을 확정하며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오는 7월 12일(현지시각) 뉴욕 링컨 센터에서 개최하는 뉴욕 아시안 영화제는 북미의 대표적인 아시아 영화 축제로, '빅토리'가 올해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영화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