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지하철과 광화문에서 즐기는 명화... 빛의 시어터의 특별한 예술 경험

[문화뉴스 허예찬 기자] 빛과 음악을 통해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시어터’가 전시장 밖에서도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빛의 시어터에서 진행 중인 전시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지하철 미술관이 7월 9일까지 운영된다.서울 지하철 9호선 총 53대 중 3대 전체 칸의 벽면 액자와 상단에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展과 ‘색채의 건축가, 몬드리안’展의 이미지가 전시되어, 마치 움직이는 미술관에 온 듯한 이색적인 분위기를 불러일으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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