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옹골찬 돌산 아랫동네 '전남 영암', 녹차밭, 돌담마을, 한국 트로트 가요 센터까지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11일 방송되는 KBS 교양프로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전라남도 영암으로 떠난 김영철의 여든 번째 여정이 그려진다. 남도의 젖줄 영산강을 오른쪽에 두고 널찍하게 펼쳐진 호남평야의 끝자락 영암에 도착하면 호남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돌산 월출산이 가장 먼저 반겨준다. '신령스러운 바위가 있는 월출산 아랫동네'라 해 '영암'이라 불리는 이 곳은 2,200년의 역사를 품은 돌담 동네와 전통을 이어가는 옹골찬 사람들의 삶을 담고 있다.▶푸르른 그린 카펫이 반겨주는 "녹차밭"에서 시작하는 영암 한 바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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