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프랑스 시계 브랜드 ‘브리스톤(BRISTON)’, 가을을 맞이해 새로운 컬러의 가죽 스트랩 출시

[문화뉴스 MHN 고나리 기자] 프렌치 시크를 기반으로 스포티한 브리티시 감성을 담은 프랑스 시계 브랜드 ‘브리스톤(BRISTON)’이 가을과 어울리는 컬러의 가죽 스트랩을 새롭게 출시한다. FW 시즌을 맞이해 출시되는 가죽 스트랩은 기존의 나토 스트랩 시계와도 호환이 가능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실버, 로즈골드 버클 2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매력적인 브라운 컬러의 송아지 가죽에 스티치 디테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포인트를 더했다.한편, 브리스톤 가죽 스트랩은 롯데 본점, 롯데 영등
1 Comments
아기상어 2020.08.13 09:36  
헐 핑크 보라 다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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