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제5호 태풍 '장미' + 장맛비, 한꺼번에 상륙... 태풍 예상 경로는?

[문화뉴스 MHN 선수빈 기자] 현재 집중호우를 동반한 태풍 '장미'는 제주도에 북상하고 있다. 장마로 인한 피해와 사건사고가 속출하는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태풍까지 북상하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고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3시경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 쪽에서 태풍이 처음으로 발생했다. 10일 오전 6시에 최대 풍속 초속 19m으로 서귀포 남쪽 약 240km 부근 해상으로 북상했고, 오전 10시에는 중심기압 998hPa, 서귀포 동남동 쪽 약 135km으로 최대 시속 44km으로 북상 중이다.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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