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하우스코리아, 자선 전시 ‘A Living Theater’ 열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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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15:26
[문화뉴스 장진경 기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기후변화 피해 어린이 지원을 위한 플라워하우스코리아의 사전 전시 ‘A Living Theater’가 오는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성수동 베이직 스튜디오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플라워하우스는 2018년 멕시코에서 시작한 자선 전시 및 워크숍으로 플로리스트들이 모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한국은 이번 전시가 처음으로, 오는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성수동 베이직 하우스에서 플라워하우스코리아를 기획한 쎄종플레리 및 그로브 등 다양한 크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