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尹, "민심에 따라 국정 쇄신 하겠다"...한동훈 위원장 비롯 與 고위직 줄줄이 사의 표명

[문화뉴스 이준 기자] 22대 총선이 민주당 175석, 국민의힘 108석이 나오는 등 야당의 '압승'으로 끝나자,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을 쇄신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 고위 참모진들이 줄줄이 사의를 표명했다.이관섭 비서실장은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이 "총선에 나타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고 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이에 국가안보실을 제외한, 이관섭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한오섭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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