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시원한 민소매 입고 힙하게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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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09:30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배우 박주현이 핫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박주현은 지난 8일 오전 화보 촬영을 위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했다. 이날 차콜 색의 핏한 민소매를 입은 박주현은 하의로는 박시한 카고 바지를 매치해 시크하고 힙한 매력을 강조했다. 센스 있는 하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박주현은 귀여운 매력까지 뽐내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박주현은 지난 2020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에서 '규리'역으로 분해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드라이브'의 여주인공 역을 맡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