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김동현·2위 이창호·3위 조성빈, 4월 2주차 랭키파이 이종격투기선수 트렌드지수 순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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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06:40
[문화뉴스 정지환 기자] 랭키파이 4월 2주차 이종격투기선수 트렌드 지수에서 김동현이 트렌드 지수 5,521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이종격투기선수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이창호는 1,168포인트로 전주보다 145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조성빈은 1,087포인트로 전주보다 568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4위 이광희는 1,076포인트, 5위 심유리는 725포인트, 6위 최두호는 532포인트, 7위 이수연은 490포인트, 8위 최정윤은 403포인트,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