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첫 결승 진출 노리는 비티그하임과 메츠 4강 격돌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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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16:43
[문화뉴스 윤동근 기자] 유럽핸드볼연맹(EHF) 챔피언스리그 여자부 FINAL4에 교리 아우디 ETO(헝가리)와 메츠(프랑스), 비티그하임(독일), 에스비에르(덴마크)가 올랐다고 밝혔다.대진 추첨을 한 결과 오는 6월 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MVM돔에서 열리는 준결에서 교리 아우디 ETO(헝가리)와 에스비에르(덴마크)가 격돌하고, 메츠(프랑스)와 비티그하임(독일)이 맞붙는다.비티그하임은 처음으로 EHF FINAL4에 진출했고, 독일 팀으로는 1994-1995 시즌 Walle Bremen 이후 처음으로 4강에 올랐다.메츠는 201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