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투르크메니스탄서 비료공장 사업 추진...현지 협력 강화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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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14:52
[문화뉴스 이지은 기자]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이 투르크메니스탄 현지 진출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정원주 회장은 지난 9일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주요 발주처 수장들을 만났다.이번 방문은 현재 입찰 중인 2건의 비료공장 사업에 대한 현안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를 얻기 위해 이루어졌다. 정원주 회장은 11일, 윤석열 대통령의 투르크메니스탄 국빈 방문에 맞추어 진행된 한-투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의 바뜨르 아마노프 석유가스담당 부총리, 막삿 바바예프 국영가스공사 회장, 구반치 아가자노프 국영석유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