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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솔 "하고 싶은 얘기를 한 줄로 한다면?"
그동안 출간한 책에 대해 “내 자식들이지만 얼굴이 다 다르게 생겼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하는 양다솔 작가는 『적당한 실례』를 “작가 정체성을 갖게 된 이후로 쓴 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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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민 소설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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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라이프 고즈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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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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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로 그리는 캐릭터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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