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野 국회를 혼란스럽게 하려고 해"...野, "盧 정신 짓밟고 그들만 사는 세상 만들고 있어…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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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15:15
[문화뉴스 이준 기자] 여야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기 15주기를 맞아 추모의 뜻을 밝히면서, 서로를 비판했다.김민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3일 논평에서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했고, 국민을 위해 통합과 상생을 꿈꿨던 노무현 대통령을 기억합니다"며 "제22대 국회의 개원을 일주일 앞두고 있는 지금, 노무현 전(前) 대통령의 그 뜻이 새삼 깊이 다가옵니다"라고 전했다.김 대변인은 "21대 국회는 역대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 속에서, 22대 국회에 대한 우려도도 점점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라면서 "그렇기에 그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