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가정의 달 특집, ‘야간개장’ → ‘희로애락도 락이다’의 정체는?

[문화뉴스 남유진 기자] 12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은 5월을 맞아 가정의 달 특집으로 꾸며진다.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김종서, 서문탁, 이원석, 손승연, 김현철, 조장혁, 심진화, 우디, ATBO 김연규&정승환이 함께한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채연, 있지(ITZY) 채령으로 예상되는 복면가수가 등장한다. 한 조의 듀엣곡 무대가 끝나자 마치 친자매를 보는 듯한 찰떡 호흡에 판정단 석에서 환호가 쏟아진다. 이들의 모습을 본 판정단들이 너도나도 확신에 찬 목소리로 둘의 정체를 가정의 달 특집에 맞게 채연&채령 자매로 추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