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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장재현 감독, 내가 흥분되는 영화를 만들자
영화의
메시지는 결국 두 개라고 생각해요. 세상이 엿 같냐, 세상이 살 만하냐. 극장을 나오면서 ‘그래, 세상에는 저런 게 있지’
하면서 슬프냐, 아니면 ‘그래도 좀 할 만해’ 싶으냐. 두 개 중에 한 개이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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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오의 시와 농담
난 사랑이 진짜고 몸은 상상이라고 믿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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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아웃
특집! 단어의 정의부터 시작하는 병렬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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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책장
서효인 시인의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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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정의 옛 담 너머
얌전한 아가씨인 내가 전생에 배덕한 선녀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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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시선
이지은 저 | 꾸미
초연한 시선_이지은
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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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새길수록 선명해지는
채승호 저 | 폭스코너
그야말로 내게 딱 맞는 민트색 위로
미스티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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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
정세랑 저 | 문학동네
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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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재나
마이 셰발, 페르 발뢰 저 | 엘릭시르
로재나-마르틴 베크의 시작
witc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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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톨랑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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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제본소] 웅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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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해로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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