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열연 빛난 '애콜라이트'...제다이 연쇄살인사건 시작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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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10:40
[문화뉴스 이지은 기자] ‘애콜라이트’가 지난 12일 공개된 3회에서 제다이 연쇄살인사건의 시작을 다루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쌍둥이 자매 ‘오샤’와 ‘메이’의 과거가 그려졌다. ‘메이’가 제다이들에게 복수심을 가지게 된 이유와 두 자매와 ‘마스터 솔’의 인연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었다. '브렌도크'에서 자신들의 존재를 숨기고 사는 마녀들이 처음 등장하며, ‘오샤’와 ‘메이’가 마녀들의 수장인 ‘아니세야 대모’(조디 터너-스미스)의 딸들로서 특별한 힘을 사용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