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란, 교통사고로 사망? "저 살아 있습니다" 가짜뉴스 부인

[문화뉴스 허예찬 기자] 운동 유튜버 김계란이 교통사고를 당해 치료 중인 가운데, 그의 사망 소식은 가짜뉴스로 밝혀졌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는 현재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김계란과의 짧은 전화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김계란은 인터뷰에서 "스케줄 이동하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목·어깨 골절로 인해 수술하고 회복과 재활을 길게 해야 할 것 같다. 머리 쪽은 뇌진탕 증상이 있다"라고 밝혔다.병원 생활에 대해 묻는 질문에 김계란은 "밀린 애니메이션을 다 봤다. 그리고 잤다 깼다 하고 있다"고 답했다.최근 자신의 교통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