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KBS 인간극장] ‘나는 목수로 살기로 했다’ 다섯 번째 이야기

[문화뉴스 이지은 기자] KBS1 '인간극장'이 13일 오전 7시 50분 ‘나는 목수로 살기로 했다’ 다섯 번째 이야기를 전한다.충청북도 청주시, 젊은 목수들이 구슬땀 흘리며 일하는 공사 현장이 있다. 선배 목수들 작업 도우랴, 일 배우랴 가장 바쁜 청년이 있다. 그는 바로 6개월 차 초보 목수 장윤해(31) 씨다.90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윤해 씨가 들어온 젊은 목수팀은 베테랑 팀장부터 국립대 기계공학과 출신 실장, 세 딸의 아빠와 전직 군인, 떡볶이 가게 사장님까지 다양한 이력을 가진 이들이 모였다. 그중에서도 단연
0 Comments

3M 810 매직테이프 50mm x 65M
바이플러스
SL-M2070FW 삼성 슈퍼재생토너 흑백
바이플러스
이케아 SAMLA 삼라 수납함 투명 보관함 28x19x14cm 5L
칠성상회
모닝글로리 다이어리 2025 밴딩 체크 플래너 32 (2면 1주) (네이비)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