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블라(FLAVLA)의 ‘꽃의 왈츠’, ‘봄빛 소나타’, ‘샤이니 그린’ 발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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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16:07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플라블라(FLAVLA), 봄의 아름다움을 담은 세 장의 앨범으로 음악계를 꽃 피운다. 클래식, 재즈,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음악장르에서 활동하는 플루티스트 효성과 비올라로라(정민경)가 결성한 플루트(Fl)와 비올라(Vla)의 프로젝트 팀이다. 플라블라는 플루트와 비올라로 행복한 이야기를 전달한다는 그들의 취지를 담고 있다. 이들은 국내외에서 활발한 공연을 통해 열정 넘치는 뮤지션으로 알려져 있다. 올 봄, 그들은 직접 작곡한 곡들로 따뜻한 봄을 맞이한다.첫 번째 앨범인 [꽃의 왈츠]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