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 후보, 윤석열 정권 심판 및 지역발전 약속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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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15:39
[문화뉴스 이동구 기자] 제22대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후보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 대한민국을 살리고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으로 반드시 지역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번 총선은 경제폭망, 민생파탄은 물론 민주주의와 평화마저 파괴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 국민의 편안한 일상과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중차대한 선거"라며, 이재명 대표와 함께 현 정권에 맞서왔다고 강조했다.그는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 담양, 함평, 영광, 장성군의 발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신성장동력 마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