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원대 수입 세단으로 완판 신화 쓴 폭스바겐 '제타' 돌아온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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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18:12
[MHN 문화뉴스 황보라 기자] 지난해 말 '수입차 대중화' 전략으로 아반떼보다 저렴한 7세대 신형 '제타'를 출시해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폭스바겐이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2021년형 제타의 공식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말 출시 직후 론칭 에디션 2650대가 완판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2월 중 인도 예정인 2021년형 제타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긴급 제동 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및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등을 포함하는 기존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 차선 유지 보조 장치인 레인 어시스트를 모든 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