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올엠 흡수합병 공시
문화뉴스
0
41
04.09 17:46
[문화뉴스 이윤비 기자] 컴투스가 자회사 올엠을 흡수합병한다.컴투스는 '크리티카'와 '루니아전기' 등을 개발한 자회사 올엠을 흡수합병한다고 9일 밝혔다.컴투스와 올엠의 합병 비율은 1:0.0001296이다. 주당 합병가액은 컴투스 9만2천858원, 올엠 12원으로 산정됐다. 합병 신주는 415주다.올엠은 2000년 설립돼 '루니아전기', '크리티카', '다이스 오브 레전드' 등의 게임을 개발한 중견 게임사로 2021년 컴투스에 인수됐다.컴투스는 합병 목적을 '사업 강화 및 효율화'로 기재하고 "올엠이 보유하고 있는 PC 게임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