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황선홍호 시작도 전에 악재...양현준에 이어 김지수도 차출 불가

[문화뉴스 김수민 기자] 황선홍 감독의 올림픽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지수의 합류가 불발됐다.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해외파 수비수 김지수(19·브렌트퍼드)가 소속팀 사정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합류가 무산됐다.대한축구협회는 8일 "올림픽 최종 예선 참가 엔트리 23명에 포함됐던 김지수의 소속팀 브렌트퍼드(잉글랜드)가 팀 사정으로 선수 차출이 불가능하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김지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포드로 이적하여 한국인 최연소 프리미어리그 진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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