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WA' 기업과 '소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보드게임 '모꼬디' 선보여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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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09:34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지난 4월5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창업팀 '소솜'과 '(주)나와'가 외국인 유학생들을 상대로 최근 출시한 한국 전통 명화를 재해석한 보드게임 '모꼬디'를 성공리에 시범 운영하였다고 밝혔다.위 행사 당일 시범운영은 총 30개의 보드게임을 운영하였으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창업팀 '소솜' 대표 정혜원을 비롯한 박지연, 박영주, 이지홍, 이현정, 김건령, 손주희, (주)나와 대표 서영호가 함께 운영했다.보드게임 ‘모꼬디’는 놀이나 잔치 따위의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이라는 뜻으로, 83장의 카드를 보고 그림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