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책 읽는 대한민국] 김영란 양형위원장 “독서로 경의를 배워라”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헌법이 만들어지는 역사의 현장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여행에는 가이드가 있으니 여행 도중 떠오르는 가상의 질문에 가이드가 대답하는 방식으로 책을 엮어 보았습니다.” (김영란 『김영란의 헌법 이야기』 中)양형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는 김영란 전 대법관이 여행 가이드가 됐다. 영국과 프랑스, 미국, 독일, 한국에서 헌법이 만들어지던 역사의 현장으로 떠나는 여행의 가이드다. 독자는 친절한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서 절대권력이 무너지고 일반시민이 권력을 잡는 그 역동적인 순간으로 걸어 들어간다. 가이드.
1 Comments
아기상어 2020.07.31 16:12  

아이디얼 양장노트 25절 라인노트 줄공책
칠성상회
바르네 풀테이프 BGT-0180(8.4mmX12m) 본품 랜덤
칠성상회
아모스 글라스데코 썬데코 별자리 어린이 미술놀이
칠성상회
LF쏘나타 뒷좌석 편안하개 차량용 에어매트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