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클린, 지파운데이션 통해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팬티 기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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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11:05
[문화뉴스] 유기농 언더웨어 브랜드 싸이클린이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을 위해 1,800만 원 상당의 유기농 생리팬티 800여 장을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했다.싸이클린은 2017년 런칭 이후 지금까지 지파운데이션, 네이버 해피빈 등을 통해 총 1억 7천만 원 상당의 유기농 위생팬티를 기부해왔다.올해 10월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주관한 후원에 동참하여 가임기 장애 여성들을 위한 유기농 월경 용품을 기부하기도 했다.싸이클린은 런칭 이후 매년 매출의 3% 이상을 기부해오고 있다.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이나 장애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