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신작] '더 퍼스트 슬램덩크'→'극장판 귀멸의 칼날'... 이번 주 볼만한 작품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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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18:05
[문화뉴스 박소연 기자] 디즈니+ 6월 둘째 주 신작을 소개한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2023년 국내 487만 관객을 동원한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누계 발행 부수 1억 2천만 부를 돌파한 만화 ‘슬램덩크’의 원작자인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직접 연출과 각본을 맡아 원작의 감성을 그대로 되살려냈다. 이번 작품은 여기에 3D와 CG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업그레이드된 캐릭터들의 모습부터 짜릿한 경기 장면까지 볼거리가 더해졌다. 또한 원작에서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No.1 가드 송태섭의 새로운 모습도 확인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