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로드리고, AJR, 이마세...한국 첫 단독 공연 펼친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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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10:54
[문화뉴스 장진경 기자] 너나할 것 없이 한국을 방문하는 스타들이 늘고 있다. 이중 처음으로 한국에서 단독공연을 가지는 팝스타들의 소식을 소개한다.올리비아 로드리고 ‘GUTS’ 월드 투어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Z세대 대표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가 오는 9월 20일 오후 8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10대 초반 디즈니 채널 '비자아드바크' 시리즈와 '하이 스쿨 뮤지컬'에서의 활약으로 유명해졌다. 그녀의 데뷔 싱글 'drivers License'는 발매 첫 주에 빌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