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의 신데렐라] 신현빈·문상민, 설렘지수 폭발시키는 커플 케미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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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14:04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새벽 2시의 신데렐라' 1, 2회는 사내 비밀 연애 중인 ‘윤서’(신현빈)와 ‘주원’(문상민)의 동상이몽 밀당을 통해 이별부터 시작하는 역주행 로코의 포문을 열었다. 나란히 있는 것만으로도 뿜어져 나오는 사랑스러움에 시청자들도 “윤서, 주원 둘 다 못 잃어”, “이별 반대다”라며 과몰입과 함께 호응했다. 신현빈은 첫 도전한 ‘로코’ 장르 안에서도 완벽한 변신해 현실주의 능력녀 ‘윤서’ 그 자체를 보여줬다. 여기에 갑작스러운 이별을 당하고도 매달리겠다는 남자친구 ‘주원’에게 흔들리는 과정까지 생기발랄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