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모두의 시그니처 시즌 3’ 시상식 개최...앨리스 청담 ‘히피티호피티’ 최우수작 선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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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11:03
[문화뉴스 김수민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모두의 시그니처 시즌 3’ 시상식을 개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0일 ‘모두의 시그니처 시즌 3’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2월 사전 심사를 통해 전국 식음료업체 6곳의 시그니처 음료를 선정하고, 올해 4월 성수동 ‘피치스 도원’에서 모두의 시그니처 시즌 3 본선을 진행했다.이번 음료 품평회에서는 약 3000잔의 시그니처 음료 판매가 이루어졌으며 약 3만 7000명의 소비자가 온라인 투표에 참여했다. 최우수작으로는 ’앨리스 청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