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가 스캔들' 정지훈, 경호원 변신...강렬한 액션 예고 스틸 공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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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15:30
[문화뉴스 허예찬 기자]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이 경찰 출신 경호원 서도윤 역을 맡은 정지훈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다.가수에서 배우로, 국내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진출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중을 사로잡은 배우 정지훈이 '화인가 스캔들'에서 경호원 서도윤 역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와 강력하고 스펙터클한 액션을 선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