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금융교육, 건강한 투자 습관 조성" 신한투자증권, 퍼핀 금융교육 제공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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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17:24
[문화뉴스 정창경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27일 자녀 용돈 관리 서비스 앱 ‘퍼핀’을 운영하는 레몬트리와 MOU를 체결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투자 습관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지난 3월 29일 출시된 퍼핀은 7세 이상 자녀를 위해 계좌 없이 만들 수 있는 교통카드 겸용 용돈카드다. 부모가 안전하고 유연하게 통제할 수 있는 자녀 용돈 관리 서비스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출시 1년 만에 이용자 20만 명을 넘었다.신한투자증권은 퍼핀 앱 안에 부모와 자녀의 비대면 계좌 개설을 지원하고 알파세대 눈높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