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MHN 리뷰] 영화 '야구소녀', 세상의 모든 주수인을 응원하는 성장영화

[문화뉴스 MHN 최지원 기자]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 그는 자신을 향한 편견에 대해 "사람들이 내 미래를 어떻게 알아요? 나도 모르는데."라고 말을 던지는 당당한 여자다.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받아 온 수인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해 도전한다. 오로지 프로팀에 입단해 계속해서 야구를 하는 것을 꿈꾸지만, 그가 여자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평가조차 받지 못한다.꿈을 포기하라고 말하는 사람은 감독, 친구, 교장선생님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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