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로드리고, 새 싱글 'drivers license'로 전 세계 휩쓸었다 '괴물 신예 주목'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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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11:12
[MHN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배우 겸 가수 올리비아 로드리고(Oivlia Rodrigo)의 새 싱글 'drivers license(드라이버스 라이센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8일 발매된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새 싱글 'drivers license'는 지난 14일 오후 기준 미국 아이튠즈(iTunes)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스포티파이(Spotify) 글로벌 차트에서는 발매 직후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의 '34+35'와 위켄드(The Weeknd)의 'Blinding Lights(블라인딩 라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