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문재인 대통령 추천도서의 숨은 뜻은?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일 ‘독서의 달’인 9월을 맞아 자신의 SNS에 총 4권의 추천도서를 소개했다. 역대 대통령들은 해마다 여름 휴가 때 읽은 책을 국민들에게 소개하곤 했다.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엄중한 시기인 지금, 문 대통령은 책을 통해 국민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을까.먼저 『코로나 사피엔스』와 『오늘부터의 세계』이다. 두 책은 문 대통령의 말처럼 “코로나19 이후 인류의 미래가 어떤 모습이 될지, 다양한 분야의 대한민국의 석학들과 세계의 석학들에게 묻고 답한 내용을 정리한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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