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관악문화재단, ‘봄의 기억’ 프로그램, 3,500명 관람객 동원하며 성황리에 종료

[문화뉴스 박소연 기자] 관악문화재단과 관악구 장애인종합복지관이 협력 기획한 ‘봄의 기억’ 프로그램이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에서 지난 5월 4일부터 6월 2일까지, 약 3,500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관악구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소속된 11인의 장애 예술인과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의 장을 선보였다. 이들은 매달 자체적으로 그림 전시와 공연 연주회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외부에서 전시와 공연을 선보였다.‘봄의 기억’(부제 : 내 생의 첫 미술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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