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화합의 상징' OO 준비해...美 대통령 '뷰티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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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14:28
[문화뉴스 이준 기자] 국가 정상간의 선물은 양국의 화합을 표현하는 등 양국의 관계 발전을 위한 외교 수단으로 사용된다.대표적으로,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중앙아시아 3국 순방을 나선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투르크메니스탄에 국빈 방문하자, "앞으로 동물보호와 양국의 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달라"면서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견인 '알라바이'를 분양하였다. 이에 김 여사는 이날 "투르크메니스탄의 보물인 알라바이를 선물해주셔서 매우 영광"이라며 "양국의 협력의 징표로서 소중히 키워나가고 동물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