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시크릿데이, 성수동에서 7월 13일 생리대 피팅룸 팝업스토어 오픈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중원주식회사의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 시크릿데이가 오는 7월 13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생리대 피팅룸인 '시크릿데이 생리대피팅룸'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화장품도 발라보고, 속옷도 입어보는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했다. 월경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여성들에게 시크릿데이의 신제품 '순한코튼'을 소개해 부드러운 패드처럼 일상 또한 더욱 부드러워졌으면 하는 브랜드의 마음을 담았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고객들은 익숙한 일상 공간인 사무실, 화장실, 지하철을 부드러운 공간으로 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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