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문화재단, 월간뮤지크 '소란' 공연 진행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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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14:58
[문화뉴스 이윤비 기자] 양천문화재단이 '월간뮤지크 소란' 공연을 진행한다.양천문화재단은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오는 29일 '월간뮤지크'로 밴드 '소란'이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소란은 '너를 공부해', '이제 나와라 고백' 등 다수의 곡을 보유하고 있는 4인조 밴드로, 고영배(보컬), 서면호(베이시스트), 이태욱(기타리스트), 편유일(드러머)로 구성된다.공연은 오는 29일 오후 5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한다.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에서 재직 중이면 예매자 및 동반 1인까지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