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중구문화재단, 일본 아오모리현과 문화 교류·협력 방안 논의

[문화뉴스 남유진 기자] 서울 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길성, 사장 조세현)이 지난 7일 미야시타 소이치로 일본 아오모리현 지사를 포함한 7명의 방문단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양국 문화 교류 방안과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기관 간의 교류·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재단과 아오모리현은 작년 4월 충무아트센터에서 문화적 교류를 논의한 바 있다. 해외 관광 메카로 불리는 서울시 중구의 특색을 활용해 지역 간의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모색하려는 취지이다.아오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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