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구질구질한’ 우리는 왜 가상화폐에 빠진걸까… 장류진 『달까지 가자』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장류진은 2018년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첫 소설집 『일의 기쁨과 슬픔』(창비)은 “일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작은 슬픔과 행복을 긍정한다”(인아영) “오늘의 한국사회를 설명해줄 타임캡슐을 만든다면 넣지 않을 수 없는 책”(정이현) “판교 노동자들 울린 테크노밸리의 하이퍼 리얼리스트”(박세회) 등의 평가를 받았다. 이후 장류진은 「연수」와 「도쿄의 마야」라는 단편소설로 제11회 젊은작가상과 제7회 심훈문학대상을 수상했다. 2019년에는 박상영, 김초엽 등과 함께 출판사 편집자와 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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