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효도밥상 사진전'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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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16:10
[문화뉴스 박진형 기자] 마포구가 '효도밥상 사진전'을 진행한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 대표 어르신 복지사업인 '효도밥상'의 발자취를 담은 '효도밥상 사진전'이 30일부터 내달 16일까지 마포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효도밥상'은 마포구가 전국 최초로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원스톱 노인복지 서비스로 양질의 점심 식사와 건강, 법률, 세무 상담까지 연계하는 시스템이다.마포구청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마포복지재단 주관으로 '효도밥상'의 안정적인 정착을 안내하고 사업 진행 과정과 성과를 주민과 공유하여 더 큰 발전을 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