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구하라 자택 침입 사건 추측...강하게 대응할 것!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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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19:17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2020년 1월 14일 자정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고 구하라 씨의 자택에 침입해 고인의 휴대전화가 보관된 개인 금고를 훔친 사건의 용의자가 특정되지 않아 미제로 남은 사건에 대해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이 용의자의 몽타주를 공개했다. 사건 당시 용의자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용의자는 갸름한 얼굴형에 콧대가 높고 키는 170cm 후반으로 추정되었다.몽타주가 공개된 후 일부 네티즌들은 용의자가 가수 지코와 닮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지코의 소속사는 "악의적 루머와 허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