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배윤정, 자유부인 파티 개최→11세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공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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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18:10
[문화뉴스 양문정 기자]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46회에서는 안무가 배윤정이 산후우울증을 겪었던 경험을 고백한다. 22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K팝 대표 안무가 배윤정이 집으로 가수 조갑경과 나르샤,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홍현희 남편인 제이쓴을 초대해 자유부인 파티를 개최한다.이날 방송에서 배윤정은 2000년대를 풍미한 가수 비, 이효리, 박진영 등의 댄서로 활동했지만, 댄서팀의 운영난을 이기지 못해 안무가의 길을 선택한 사연을 밝힌다. 이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의